2025년 IPO 시장에서 비교적 소규모 자산 기반 기업 10곳

(※ 대형 기업 제외, 중견·중소 규모 중심 선별)

- 다만,  대형 IPO 기업 중심 정보만 제공되고, 자산 규모가 작은 기업만을 따로 분류한 공식 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아 직접적으로 확인된 정보만 기반으로 “상대적으로 소규모 자본 구조를 가진 기업들”을 선별함

 

 

<현재 시장 상황 요약>

• 대형 IPO는 회복세, 특히 IT·콘텐츠·정유·보안 분야가 강세
• 중소형 IPO는 여전히 보수적, 기관 수요예측이 낮아 공모가 조정되는 경우 많음
• 기술성 평가 기반 IPO 증가, 바이오·AI·로봇 중심
• 2025년은 실적 기반 기업만 살아남는 구조
• 유동성 회복 조짐,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 심리 개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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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롯데글로벌로지스

• 예상 기업가치: 약 7,000억~1조 원 수준
• 특징: 물류업 2위지만 CJ대한통운 대비 기업가치 낮음
• 현황: 2025년 4월까지 상장 목표, 실적 개선으로 재평가 기대

 

 

2. DN솔루션즈(구 두산공작기계)

• 예상 기업가치: 약 1조 원대
• 특징: 글로벌 3위 공작기계 기업이지만 자본 규모는 대형 IT·금융 대비 작음
• 현황: 인도 공장 투자 목적 IPO 추진

 

3. 서울보증보험(SGI)

• 예상 기업가치: 약 2조 원대
• 특징: 금융업이지만 대형 은행·보험 대비 자산 규모는 중견
• 현황: 2025년 IPO 재추진

 

4. 케이뱅크

• 예상 기업가치: 약 5조 원(인터넷은행 중 가장 작음)
• 특징: 인터넷은행 3사 중 가장 작은 자본 규모
• 현황: 2025년 2월 상장 목표

 

5.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(PE 투자기업 관련 IPO)

• 예상 기업가치: 5천억~1조 원대
• 특징: PE가 보유한 중견기업 중심 상장
• 현황: 투자 회수 목적 IPO 증가

 

6. 스마트팩토리·AI 중견 SI 기업들(예: 다수 비상장 IT기업)

• 예상 기업가치: 3천억~8천억 원
• 특징: LG CNS 같은 대형 SI 제외한 중견 IT기업
• 현황: AI·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상장 시도

 

7. 바이오 중소형 기업(2025년 재도전 기업 다수)

• 예상 기업가치: 2천억~6천억 원
• 특징: 2022~2023년 침체 후 재상장 시도
• 현황: 기술성 평가 기반 IPO 증가

 

8. 친환경·리사이클링 중견기업

• 예상 기업가치: 3천억~7천억 원
• 특징: ESG 정책 강화로 투자 유입
• 현황: 2025년 상장 심사 증가

 

9. 로봇·자동화 부품 중소기업

• 예상 기업가치: 1천억~4천억 원
• 특징: 2차전지·반도체 자동화 수요 증가
• 현황: 코스닥 중심 IPO 활발

 

10. 핀테크·결제 스타트업(중소형)

• 예상 기업가치: 1천억~3천억 원
• 특징: 두나무 같은 대형 제외
• 현황: 규제 완화로 상장 시도 증가